삼촌 아이디 같이 쓰면서 74렙까지 찍고 삼촌 위업해서 봉인했었죠.
처음에는 각자 키우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아이디 하나 둘이 썼었죠ㅋ
그래도 제가 했던게 74였는데 와... 80도 아니고 89라뇨...
진짜 80찍고나면 소숫잠 하나하나가 아까운 시점인데
꾸준히 해서 89 찍으신 분이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삼촌한테 이거 알려주니까 엄청나다고 우리도 계속 했으면 저 사람보다 빨리 찍었을거라곸ㅋㅋ
아 그리고 이벤트로 이런거 갖게 해준다는데 완전 꿀일거 같더군요.
리니지 기억하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