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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8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
추천 : 1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12/05 03:11:01
이거 듣고 너무 웃겨서. 오유에 쓰고싶었어요-
근데 말재주 없어서...ㅋㅋㅋ
친구가 밖에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데요
"니 들어올때 우유좀 사온나"
"아, 시러, 왜 맨날 나한테 그런거 시켜"
"퍼뜩 안사온나"
그때 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파트라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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