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님과 함께 지하철을 타면서 같이 퇴근 출입문 주변에 같이 서있는데 사무직 스타일의 남자가 탑승 이 남자가 하품을 함 1m 정도 거리인데도 썩은내가 작렬 아 ㅜㅜ 퇴근시간이라 서로 밀착되어 그 남자랑 가까워짐 숨쉴때마다 썩은내 작렬 ㅜㅜ 진짜 주둥이를 쳐주고 싶었슴
그리고 출근길 자리가 생겨서 좌석에 앉음 아싸 ㅋ 안경낀 사십대 후반의 양반이 내 앞으로 옴 아 ㅓ뎌ㅓ엉ㅇㅇㄴ더ㅗㅇ 숨쉬때마다 썩은내 작렬 내가 숨을 못쉬겠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곳으로 이동 결국 서서감
아 제발요 담배좀 피고나서 껌이나 가글 좀 하세요 보니까 전철 타기전 바로 한대 빠신거 같던데 그 냄새를 계속 맡고있을 다른 사람 생각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