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에서 금전적지원은 물론이고 대북 삐라처럼 삐라도 하나 안 날렸잖아

50년동안 지원은 커녕 컨택트 시도도 안 했으면서 이제와서 한 동포라고 말하는 게 웃기지 않나?

걔다가 쟈이니치들은 일본사회의 존나 심각한 제노포비아 때문에 무려 3,4대가 지나서도 차별을 받는데 

조선족들은 규모가 꽤 큰 소수민족이라서 중국 정부에서 알아서 후장 핥아줬잖아.
(괜히 힘으로 눌렀다가 지금 티베트처럼 들고일어나면 남북한에서 아싸리 할테니까.)


뭐가 아쉬워서 50년동안 소식없던 나라를 조국이라 그리워 하겠어?


중국가서 조선족한테 사기먹어도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한테 사기 당한 거지 동포한테 사기당했다라는 

의식 느낄 필요 없어.


사회적으로 뼈저리게 차별당해온 쟈이니치들은 몰라도 누릴 꺼 다 누리며 살아온 조선족들에게 한국이란 나

라는 머나먼 조상이 살던 나라거든. 예를들면 우리나라에서 장씨는 아랍에서 건너온 성씨인데  장동건이 자

기 아랍계라고 아랍옹호하는 거 봤나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