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옥상에서 생전 안해본 나무 쪼가리를 태우는 불장난을 해보았어요.
그러다 문득 꺼진 불씨를 살리기 위해선 바람을 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나무 하나 넣고 불씨를 불어보니 확 타오르더라구요.
불을 활용해서 이렇게 까지 문명이 확장된 역할은 한 소중한 불..을 생각하다가
그러다가 문득 철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쳐봤어요..
쳐봤더니..
링크 걸게요.
참 세상은 좁고 아는사람은 많더라구요.. 인터넷 세계는 그렇게 크지 않은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