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의나라
2. 어둠의 전설
3. 리니지
4. 리니지2
5. 뮤(뮤블루 포함)
6. 아이온
7. 블레이드 & 소울
8. 검은사막
9. 마비노기
10. 테라
11. 던파
12. 기타
우선 죄송합니다 다 적어보고 픈데 기억이 저거뿐이네요 mmorpg로 한정을하니
제 이야기를 해보면
저는 리니지1 초등학교 5학년에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쭈욱 mmorpg를 해왔고
리니지2는 클베로 시작해 오베 그리고 본섭에서도 하다가 컴퓨터의 한계로 리니지1에 다시 복귀
그러다가 대학입학후 술먹느라 안하다가 게임방이 싸서 리니지2를 하고
대학원 1차시절인 2010년에 아이온을 5월4일 시작하며 3.5시절까지 신나게했습니다
아이온은 논문주제로 썼을만큼 정말 열심히 했구 서버에서 무현질 최상템맞출만큼 정말 최고로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국산 mmorpg의 최고는 리니지2인것 같습니다
스토리, 경제, 파티, 전쟁 이런게 좋았죠 그당시 그래픽도 마찬가지구요
(직업 밸런스는 여기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찌보면 지금까지 아이템의 외형이라던가 스토리 진행 이런걸로 봐서는
제일 전형적인 rpg게임이 리니지2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유인들은 어떠신가요?
다들 한번씩 접속해보셨을 국산 mmorpg중에 여러분에게
팬대신 칼을 들게하고
책대신 마법책을 들게하고
밥숟가락 대신 지팡이를 들게한 게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