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서 산지 벌써 11년입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근데..위에 흑인여자가 너무 씨끄럽게 걸어다녀요..
새벽이던 밤이던 낮이건...
아파트에 말했는데, 뭐 이메일 보내보겠다고만 하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조금만 조용히 걸어달라고도 했는데..
더 씨끄러워졌어요.
일부러 그러는듯...
혹시 이런경우 가지고 계셨던분 없나요?
해결방책이 없을까요?
오늘 다시한번 아파트에 강력히 말해볼 생각인데..
방을 옮겨주면 다행이긴한데..
문제는 저한테 돈을 더 내라고 할거 같아서요.
그런 돈을 안내는 법도 있을까요..?
경험들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