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구글 카드보드는 대략 15달러 정도 합니다..^^
크리스 밀크(Chris Milk)는 현신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개인적이고, 상호작용하는 인간적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조슈아 로만의 첼로 연주와 매킨지 스터버트의 피아노 연주를 배경으로, 크리스 밀크는 헤드폰으로 처음 음악을 들은 순간부터 현재 가상현실 프로젝트를 만드는 일을 하게 되기까지 음악, 예술과 관계 맺게 된 과정을 되짚어 봅니다. 그는 가상현실이 이야기를 전하는 궁극의 매체이자, 가상현실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과 청중 사이의 간극을 채울 수 있다고 말하며, 그 예로서 TED 청중과 함께 사상 최다 인원이 참여하는 가상현실 체험을 시연합니다. 여러분도 구글 카드보드를 구하고 with.in/TED 에서 영상을 다운로드해서 이 강연에 함께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