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후 이민을 진행중인데요
남편이 온타리오주 칼리지 유학 후 취업하여 영주권취득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제 갈지, 말지를 결정내려야하는데
고민이 큽니다
남편의 영어실력은 초급이고 건설회사를 20년 정도 다녔어요 캐나다에서 레노베이션 전공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1. 레노베이션 전망
2. 영주권 취득의 가능성- 온타리오주 주정부이민 정책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몰라도 지금 현지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3. 남편이 영어를 못하긴 해도 다른 영주권취득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며칠전 학교관계자와 만나긴 했는데
뭔가 개운치않게도, 전망이 어둡다고 말하진 않지만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