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12살 남자임 스맛폰으로 바꾸고 오유를 처음접한 비스마트한 그런놈임 맨날 눈팅하다가 정말 제 상황에 딱맞는 그런 글을 봐서 이렇게 글을 적겟슴..
제목그대로 어떤 여느님이 적으신 착한남자가 바로 저임 성격이나 천성이 착하단 뜻이 아닌걸 햄들이나 누나들은 알꺼임
저 글 딱 제 상황임 지금 현재 여친이랑 저 문제로 다툰 상황임 난 쉬댕 해줄만큼 해줬는데 넌 왜내게 이런 반응이냐 이게 내입장임 현재 약 5개월 가량 교제를 한 상태고 여친이 절 좀 질려하는 상황임.. 난 얘를 너무 얘를 좋아하는데 내가 해준만큼 반응을 못받아서 내가 되려 힘들어하는 그런상황..?
ㅇㅇ.. 그렇슴 지금 문제가많음 전 여친을 첨 사겨보는 것도 아니고 연애라는 걸 오래쉬었다가 한 그런 상황도 아님.. 그런대 여친이 원하는게 뭔지 알기가 힘듬.. 여친은 알아서 해주길 원하고 난 내가 생각하는 최대의 노력을 다함.... 여친은 내 노력을 알지만 내 매력을 느끼기 힘들다함.. 연애 총 5번햇는데 이런경우는 첨임...
간단하게 보면 안맞음.. 그렇슴 둘이 코드도 틀리고 취미 좋아하는거 하나 같은거 없슴 진짜 안맞음 전 좀 외향적이고 씨끄럽고 노는걸 좋아 하는 편인데 여친은 내향적이면서 현모양처 스타일임..
어찌 사겼는지는 이야기하자면 기니까 일단 이 문제부터 풀고싶음.. 이렇게 안맞는데... 나 여친님 좋아함.. 그것도 많이 좋아함..
여친님도 절 좋아한다.. 그 뭐랄까 말로만 그러는느낌.. 예의상 그러는느낌을 받음.. 형누님들 중에 이해하시는 분 있을꺼임..
지금현재 싸운 상태이고.. 서로 시간을 갖자한 상태임 솔까말해서 ㅎㅔ어지는 태크트리탐.. 근대 놓기싫음.. ㅜㅜ 구질구질하지만 여친님이 소중한 상황임..
이글 제목대로 작성자 느님에게 묻습니다 그런 착한 남자가 매력을 어필할려면 어떤 방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