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컴퓨터를 배우신다고해서 문서용으로 컴퓨터를 맞춘다고 얼마전에 글올렸었습니다.
다행히 견적도 내주시고 해서 그대로 쉽게 맞췄네요 ^^
뭔가를 기다려본적은 오랜만이네요ㅎㅎ 일하다가 ' 아 맞다 오늘 택배오는날이지' 하고 생각나더라구요 뽁뽁이로 무장해서 배달옴
데프콘 형님 ♡
뭐지 하고 열어 봤는데 우왁 쏟아짐 ;;;;;;;;;;;; 사은품이랑 부품곽들...
음.... 조립은 잘 됬군..... ㅋㅋ 거기 사장님이 잘 조립해주셧겠지 안에는 깔끔하네요
사진은 왜 돌아가는건지 ㅠㅠ 집에 모니터가 되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일단 임시로 ^^ ;;;;;
피시방 가서 윈도우 구매 .... 이거 하는데 애좀 먹었네요 ㅎㅎ 다행이 엔지니어 분이 원격으로다가 샤샤샥
제품키를 입력하고 ...
오유 접속 성공... ^^
아직 서투르시지만 어머니께 컴퓨터 키는거 부터 끄는거 그리고 인터넷 들어가는 거 가르쳐 드렸네요
컴퓨터가 다시 생겨서 기쁘네요 컴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서관300번님 감사드려요...^^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