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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콩전/레인져로 바야르 처음갔었을때 소감
게시물ID : gametalk_267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강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4 19:01:03
인벤에서 본글인데 왠지 제 경험과 비슷한면이있어 퍼왔습니다.

헤딩팟 한 10번가면서 겨우 한번도 안죽는지경까지갔을때 반숙팟을감
사실상 확클팟이었고 역시나 드디어 바야르 클리어를해봄.
난 분명히 한번도 안죽었는데
엘릭서고 물약이고 허브고 쭉쭉 빨아제끼면서 살아남았고
내가 솔직히 딜 못한다고도 생각안해봄
헤모칸에서도 그리피나에서도 최대딜끌어올렸음
딜 최대한 우겨박고 독수리 휙휙날리면서 최대한 안죽고 할수있는딜 다했는데
딜 6위인가 그정도밖에못함
상위권엔 버서커랑 위저드들 지들 입장정리하고있고
그래서 나는 위저드를 키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위저드 부캐키우는중인데 대부분 레인져분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은거같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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