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애마로 유명한 기아차 K9이 내년 중국과 미국 시장에 나란히 진출한다. [사진=기아차]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애마로 유명한 기아자동차 K9이 내년 중국과 미국 고급차 시장에 나란히 진출한다.
차체 크기 늘리고 V8 5.0리터 엔진의 탑재도 검토 | |
기사입력 2013-05-06 15:28 | 기사수정 2013-05-06 15:47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애마로 유명한 기아차 K9이 내년 중국과 미국 시장에 나란히 진출한다. [사진=기아차] |
기사라서 원글은 다 펌질 못하겠고..타이틀만 퍼왔고요..자세한 내용은..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506000500 여기서 보세요..
개인적으로 k9 차량을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여러시승기나 평가로 볼때는 제네시스에 비해 그렇게 빠지지 않는다게 중론입니다.
그럼 왜 안팔리까요?
개인적으로 bmw 카피 그릴도 있겠지만..
kia 마크와 k9 이름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5천 중반대 가격에 기아마크 달고 k9이름을 누가 살까요?
중저가 k3,k5,k7 브랜드까지만 했어야죠...
진짜 력셔리급으로 갈라고 했으면 현기차 통합으로 제네시스 통합 브랜드로 가서 다양한 세그먼트로 세분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