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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ffee_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리무리★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22 22:38:11
예전에 아는 분 친척분이 직접 따서 말린 국화라며
차를 끓여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 향과 맛이 너무 달달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어머니가 보성 갔다가 샀는데 마실 일이 없으시다면서
녹차 한 통을 주셔서 우려먹고 있습니다.
식후에 한잔씩 하면 속이 따듯해지는거 같아서 좋긴한데
녹차 특유의 씁쓸한 향이 있어서요.
인터넷으로 국화차를 사서 마셔 보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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