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입은 하의가 잘리며 벨마의 심판 1일을 받았습니다.
200메럿은 환불 받았고(하지만 마켓 등롱비 50메럿은 안주네요...OTL),
지금 채팅을 못해서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길원이랑 던전가기로 약속한 다음 심판이 내려와서
맹독 도는 내내 말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거짓말처럼 갈림길에서 두번 다 제 쪽에 증거가 있었어요(....)
아마 짤린 사유는 선정성이 아닐 까, 추측해봅니다.
1:1로 짤린 이유에 대해 문의를 넣어봤지만, 정확히 답변이 올지는 모르겟습니다.
짤린 다음 특별우편으로 편지가 왔는데 거기에 사유도 함께 적혀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저게 그렇게 야했나...(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