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붙어서 때리면 되는 쉬운 인던보스라고 들었는데도 나같은 똥손이 가도될까? 하고 여태까지 머뭇거렸었거든요ㅠㅠ
근데 막상가니 너무 재밌네요ㅠㅠ
파티초대해달라고 외쳐도 금방금방 묻히길래 팟장매고 다른분들 초대해서 열쇠쭉쭉녹이고 왔습니다
운이 좋아 다들 잘하는 분들이시더라구요
해산할때 모든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를 외치는 모습이란ㅠㅠ
다음에는 바야르에 도전해봐야겠네요:=D
저 같이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한번다녀와보세용 (정 걱정이시면 유튜브에서 영상한번)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