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 : 네.. 개강으로 늦게 올린 8편입니다.
그림만 그릴라 하면 술자리가 자꾸 생겨서 말이죠...
계절에 따라 내용을 전개하다보니 딱히 이 타이밍에는 생각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셔서
팬만게 대문에도 올라가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화는 딱히 내용이라기보다는 짬을 먹는 것에 대한 여러 의미를 담아보려 했습니다.
단순히 군대에서 밥먹는 다는 주제이지만 짬은 너무 많은 의미를 담은 단어이죠.
결국 또 마지막은 영원히 고통받는 불쌍한 니코이지만요...ㅠ
아... 그리고 육고기는 말이죠...
죄송합니다.. 맛다시하고 육고기가 이렇게 야한줄 몰랐네요.
밥 비벼 드시는 현역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연재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토다요
출처 루리웹 러쉬솔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