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치인들 싫습니다.

-지은이 행운나누기

세상에 빛을 주는 볓빛은 스스로 빛나는 별과
주위의 빛에 반사광이 모아져 빛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스로 빛나는 별은 자신을 태우는 별이며
반사광에 빛나는 별은 그저 남에 희생에 의해
밝게 보이는 존재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다 같은 별로 보이겠죠.

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고 자신이 잘난 것처럼 보이는 존재들 ...

남들이 타건 말건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사람들 ...

자신이 별인양 의기양양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아래서 바라보고 어두운 곳에 빛이라고 

그래도 그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

우리에게도 자신을 태우며 빛을 내는 별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