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복귀해서 공찾좀 다니는데.
보스 공략하는데, 최소한 인원이 다 모이고 시작을 하든가 해야지
딜이 두명누워있는데도 그냥 시작하질 않나, 전리품에 파티도 안짜고 부스터라 모른다면서 암거나 막눌러쌓고, 갈라크라스전에 탑조짜지도 않고 대충 4,5파 가라고 하질 않나(원래 공창에 탑조 올라갈 인원들 정리해서 파티 나눠둬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즈그림 잡는데, 방어태세에 졸라게 때리질 않나, 갈라크라스잡고 강철거대괴수잡으러 가는길에 애드나서 공대의 반이 죽어나는건 이젠 아무렇지도 않죠..
아무리 세기말이라지만, 너무 막장테크타는건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네요..
Ps) 그리고 공장이 아무말 안할꺼면 전원 부공을 주던가하지.. 지가 공장인지도 모르고 걍 하는놈들도 태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