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 여행을 다닐 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혼자 다니는데 이번에는 완젼 친구 루트 따라서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저랑 매뉴 선정도 많이 다르고 동선이 달랐지만, 다행히 취향은 비슷하다보니 꾀나 인상적인 여행이였어요.
저는 케잌, 빵 종류를 좋아하는데 혼자 돈주고 사먹는 타입은 아니라 마실꺼나 빙수 위주라.. 역시 몸에 해로운건 언제나 맛있나봐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을 못 찍은게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스크롤이 조금 무거워 보여도 전부다 사진이라 슉슉 내려갈꺼에요!
출발
밤새 근무하고 10시 비행기 타고 가서 넘나 피곤했던 것...
1일 차 먹방
1일 차 풍경
첫날 끝!
2일 차 먹방
잠자는 시간 마저 아쉬워 피로가 점차 쌓입니다...ㅠㅠ
2일 차 풍경
걷다가 힘들어 쥬글뻔 ... 몸은 힘들고 내일 돌아갈 생각에 잠 못이루는 밤이였습니다.
3일 차 출국 전
출근만 안 할수 있으면 악마와 계약도 맺을수 있습니다 제발 ㅜㅜ
끝!!!!!!!!!!!
궁금한 것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언젠가 답변이 달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