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3/12/0200000000AKR20120312170051083.HTML?sns 외교부 대변인 "쌍방이 담판으로 해결해야"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차대운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이어도 수역 관할권이 한중 간 담판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劉爲民) 대변인은 12일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蘇巖礁)가 위치한 곳은 중국과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중첩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이시끼들 이제 이어도로도 손을 뻗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