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샾에 있는 자작옷들 정말 이쁘죠..그런데!!
태닝피부는 피부톤이 맞지 않아 그림의 떡이라는 걸 깨닫고 까짓꺼 나도..!하는 생각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초기 디자인!
컨셉을 직업인 헤비거너에 맞춰서 절제된 펑키함를 표현하고 싶었다랄까..는 개뿔 걍 제취향ㅎ_ㅎ..
으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ㄱ헉헉
넹..그리하여 만들었습니다..! 신발은 도저히 무리일거같아 샵에서 겟했네요
다만들긴했는데 여간 보통일이 아님 특히 도안이 신빙성이 없다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뒷모습!
뜬금없는 별..이 포인트ㅎㅎ..지만 저만 귀여우면 된거죠 헿
뿌듯뿌듯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