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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월탱 유저가 늘어나서 기쁘네요
게시물ID : wtank_2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올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6 14:19:46



학교 동기랑 선배가 나란히 월탱을 시작


동기는 미국 트리 타고 있고 선배는 프랑....


아니! 선배 왜 그 나라를 ㅠㅠㅠ 물어보니까


보노보노가 넘 귀여워서 타고 싶었다네요.


지금은 암 환자 되가는 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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