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에 친구들과 부여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서
부여에 카페에서 쓰이는 컵을 만들게 되었어요!
카페에서 이렇게 쓰입니다.
제가 만든게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이렇게 쓰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ㅎ
카페와 같이 물건을 만들다보니 커피에 관심도 많아져서 드리퍼나 피처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커피는 마신지 오래되지 않아서 앞으로 차게에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샘플링 회의 할 때 친구가 예쁘게 찍어준 사진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