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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맹씨...
게시물ID : tvent_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혀뇽
추천 : 14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72개
등록시간 : 2015/06/05 23:36:29
정말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각본 티가 나네요.

가게 홍보에, 5년차 쉐프라고 자기 입으로 몇번을 이야기하고...

가게로 놀러온 양복 쫙 빼입은 친구가,

수석입학생이 요리를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수석입학으로 머리도 좋은놈이 잘생기기까지 하냐고..

남자 또래 친구가 자기 친구한테 저런 이야기를 하다니 보면서 오글거려서 구운오징어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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