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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죄를지엇네요
게시물ID : gomin_300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가지없네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1 17:03:30
여친이랑 어제까지 대판 싸우다
오늘 만나서 좋게 밥먹고 영화볼라고 앉앗는데..평소에 연락한 여자애한테 문자와서
또 싸우내요...
이번엔 진짜 헤어지자는거 집앞까지 따라오면서 까지 붙잡똘변앗는데 
집에 들어가버리네요..
맘같아선 집안에 들어가서 무릎꿇고 빌고싶은데 그럴수도없고...
나올때까지 집앞에서 기다린다고 벌벌 떨며 기다리고 잇는데 진짜 안나올란갑네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기다리는데..아춥다..
이제 1년 한달남기고 이렇게 헤어지나... 너무 슬프다...ㅠㅠ
정말 한여자만 바라봐야하는데..그잠깐을 참지못하고..내가 밉네요ㅠㅠ
뭐...한7시까지는 기다려보고 집가야지..
하...님들은 한여자만 보셈..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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