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 슈제를 지른후
청소겸.. 해서 근처 수리점으로 갓습니다.
(모니터 안된다고 글올린거 보심..대충아실듯..)
뭐 결론은
cpu : i5-4670 에서 i7-4790으로 업글
메인보드고장으로 인해 Gigabyte Technology (B85M-D3H) 요넘에서 H97-DS3H
요렇게 바꾸고 현금43을 줫습니다.. 뭐 공임비 빼면 대충 맞는 가격인거 같기도 하고 바가지쓴거 같기도하고
추석보너스 받앗다 치고.. 바꾼.. ㅠ.ㅠ 헉. 근데..
왜 계속 바가지 썻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지.. 쩝...
여튼 ssd 달고 램만 올리면 또 몇년 우려먹겟지유..ㅠ.ㅠ
근디 심하게 바가지 쓴거 맞는가유~?
아님 업글할 필요가 없엇나..?
컴게인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바가지 썻다면 얼마쯤? . 그럼 위로댓글..)
(잘 삿으면? .. 그럴리 없겟지만..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