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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4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침마다불끈★
추천 : 1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0 10:21:27
천안함 장병 추모식에서
자기 부하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복을 다려입고, 무슨 개선장군처럼 뻣뻣하게 앉아있는 것을 보고 역겹다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욕할게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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