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펫을살까 고민했는데
일어나자마자 메이플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결국 질렀습니다
그김에 오랜만에 코디를 변경했죠
이게 기존에 하던코디였죠
요즘메이플이 기존헤어,눈도 이뻐서 게속썼는데 190넘게 키우다보니 지겨워지더라구요(핑계)
그리고 요번로얄중 오버핏이 왜이리이쁜지...오죽하면 특대와이셔츠가 별로안이뻐!
저번 로얄에서도 대파얻겠다고...약.....8만원을 질렀지만 대파는 보지도 못하고...휴....
그런 로얄을 다시시도해서!
약....8만원만에 나왔습니다! 호갱이지만 한번맞추면 오래가니까요...(통장잔고를 숨키며)
이번 코디는 저날개가 제일 잘어울리더라구요(는 저번로얄의 흔적)
이번엔좀 밝은느낌으로 했는데 뭔가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피부는 역시 완전 하얗게!
네...그렇게 15만원을 질러 만칠천원만 남은 결과물입니다
이제 사냥도 기쁜맘으로 할수있어요! 메자타임은 역시 캐시질로 이기는거죠!
(소액10만,통장잔고 몇천원을 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