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테이프로 강화유리와 연결플라스틱을 붙혀놓아 그냥 살짝만 힘을 주어도 떨어진다. 거기다 홍보 종이도 껴주어 때느냐 애먹었다.
글루건의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있는 마감처리
글루건의 흔적을 일일이 때주는 재미를 주었다.
벌어진 틈 글루건으로 붙혔는데도 틈이 벌어져있다. 이거 중국생산이라도 이렇게는 안할탠데....
합체~! 생각보다 작다...
뭐 그냥 2만원 언저리에 USB도 꼽을수 있는 모니터 받침으로 그럭저럭인것 같다.
다행이 USB인식은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