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308n15341&mid=n0404&cid=334030 지난 설에 제주도로 가족끼리 3박4일 여행을 갔다오면서
평화박물관도 갔었는 데
관장님 이 분이 혼자 돈 다 부어가면서 박물관 세워놓은 것이고
지원도 하나도 못받았다고 하시네요
겨울에 갔었는데도 박물관 내부에는 히터조차 틀지 못할 만큼
상황이 많이 열악했습니다
하지만 땅굴에 관람오시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하시라고
LED등으로 바꾸시고
관장님이 직접 관광객에게 일일이 다 설명하시드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연휴라 제주도에 관광객이 엄청 많을때인데도
많이 한산했고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도
매표소 쪽에 2명과 관장님 뿐이였네요
근데 지금은 일본인들이 이 박물관을 산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셨으면 해요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