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들의 목적은 오로지 극단적인 이기심의 충족.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그 들이 생각하는 좌빨들의 존재들을 일소하고 그들 자리에 기득권 세력 수구꼴통 안하무인 친일파들을 심으려 함이다. 꼭대기에는 물론 자칭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박정희 가계를 내세울것이 확실시 되기에 무혈로 서민을 접수한다음 숫자놀음 따위로 사람을 현혹시켜 결국 모든 이익, 특히 경제적이익을 독식하려는 계획일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념전쟁도 종식되고 경제성장률은 치솟을 것이며 세계의 형님인 미국의 충실한 심복으로서 할일을 다한다는 생각을 할것이 틀림없다. 얼마나 무서운 일을 박정희정부이후 벌리고 있는가를 우리 모두는 똑똑히 보아야 한다. 그러한 척결대상으로는 꼴통집단으로는 해결이 요원한 지식계층, 꼴통들이 이를 가는 좌파정권 그 휘하에서 녹을 먹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운동권 학생도 있을 것이다. 세상이 붉게 물들고 있다고 선동하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을 보라. 지금 미국발 세계 대공황, 일본발 부동산 시장 붕괴 몇 해 전으로 한국이 가고 있는것 같지 않은가. 그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라는게 바로 이러한 경제붕괴를 서서히 촉진시키는 세력을 수십년간 육성시킨 결과이다. 방송,언론,사상,표현의 자유가 이들에게 언론플레이의 장으로 바뀌였고 곧 닥칠 환란을 기분좋게 받아드리는 "누군가"는 푹신한 의자에서 그날을 생각하며 웃고 있을 일이다. 지금 한나라당 및 조중동의 가당치 않은 시비들을 보라.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 말속에 누군가의 지시가 없겠는가를.
개인적인 생각이 기우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현 정부의 대북 및 역사관과 이를 사수하는 집단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볼때 이러한 생각이 기우로 볼수 없을 것이다. 수구세력들의 불순한 사상이 개입된 사학법 개정안, 비굴한 조공외교, 과거사진상, 부동산 정책 시비, 언론플레이 등은 과거정부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기에 이들이 얼마나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지를 탓한다는것은 나무랄 일은 아니지만 그 도가 지나쳐 하나 하나 방관할수 없는 태도가 구한말 극단의 붕당정치와 세도정치를 연상케 한다. 어쩌면 침묵하는 국민중에서도 국민의 적이라는 대상을 일소하자는 자들에게 잠재된 동조세력으로 합류 된다면 이 사회는 걷잡을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것이다.(이 말 만큼은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듣겠습니다 죄송) 이 정도가 되면 수구들은 챙길거 다 챙겨먹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그리고 외환은행은 탈출의 도가니로 변모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을 것이다. 이들을 수수방관 지켜 볼께 아니라 정신바짝 차려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게 해서는 안된다. 대공황을 겪지도, 부동산 시장 붕괴를 겪고 싶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다 해먹는 세상 배알이 꼴려서 봐줄 수가 없다.
---------------------------- 너무나도 어설픈 글이지만,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최소한의 수정만 하였습니다. 그냥, 뭐랄까 답답한 심정이 북받히는걸 끄적였어요. 마치 어리버리한 여동생 운전 가르치는 느낌이랄까... 글의 완성도도 그렇지만, 글에서 묻어나는 생각 자체가 너무 딱딱해서, 마치 햇빛에 오래 놔둔 찰흙덩어리 같습니다. 선동이니, 세뇌니 하는 것들은 대체 누가 써먹는 수법이며, 누구에게 어울리는 단어일까요?
이하 원문...
좌빨들의 목적은 베트남처럼 되자는것.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그 들이 생각하는 우익집단인 존재들을 일소하고 그들 자리에 운동권 세력 간첩혐의자 보안법 저촉자들을 심으려 함이다. 꼭대기에는 물론 항일의 피가 흐르는 백두산의 영기를 먹은 김일성 가계를 내세울것이 확실시 되기에 무혈로 남한을 접수한다음 중국과 베트남처럼 그때가서 사회주의를 버릴것 같은 예상으로 한국을 전복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념전쟁도 종식되고 철천지 원쑤의 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배도 종식 되는 것이며 날로 팽창하는 중국과 아시아의 일원으로써 할일을 다한다는 생각을 할것이 틀림없다. 얼마나 무서운 일을 김대중정부이후 벌리고 있는가를 우익보수 집단은 이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 그러한 척결대상으로는 우익집단으로는 해결이 요원한 친일매국자,좌빨들이 이를 가는 군사정권 그 휘하에서 녹을 먹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정치독점재벌가도 있을 것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라고 선전선동하는 열우,민노당을 보라. 지금 베트남 함락 몇해전으로 한국이 가고 있는것 같지 않은가.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운동이라는게 바로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서서히 침몰시키는 세력을 8년간 육성시킨 결과이다. 방송,언론,사상, 표현의 자유가 이들에게 선전 선동의 장으로 바뀌였고 곧 닥칠 환란을 기분좋게 받아드리는 김정일은 푹신한 의자에서 그날을 생각하며 웃고 있을 일이다. 지금 정부 열우당 3.86들 김대중이후 급조된 시민단체의 활동을 보라.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 말속에 김정일의 지시가 없겠는가를.
개인적인 생각이 기우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현 정부의 통일관과 이를 사수하는 집단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볼때 이러한 생각이 기우로 볼수 없을 것이다. 시민단체들의 불순한 사상이 개입된 노동시위 인천 맥아더, 평택의과격한 반미시위,과거사진상, 친일매국척결 해외원정시위 과거정부에서 명예롭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정부를 탓한다는것은 나무랄 일은 아니지만 그 도가 지나쳐 하나 하나 방관할수 없는 시위가 함락 사이공의 몇 해전을 연상케한다. 어쩌면 침묵하는 국민중에서도 국민의 적이라는 대상을 일소하자는 자들에게 잠재된 동조세력으로 합류 된다면 이 사회는 걷잡을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것이다. 이 정도가 되면 좌빨들에게 꺼리는 인파와 피해의식에 절은 사람들이 부산항과 인천항 항구라는 항구는 탈출의 도가니로 변모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을 것이다. 이들을 수수방관 지켜 볼께 아니라 정신바짝 차려 그들로 하여금 세상이 저쪽편으로 가게 해서는 안된다. 통일 베트남은 우리와 다르다는 자세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