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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치하포 사건...swf (시간탐험대편)
게시물ID :
history_2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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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쉬룐
★
추천 :
0
조회수 :
13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7 16:11:28
1896년 황해도 안악에 있는 치하포 주막에서 당시 20세 청년이었던 백범 김구 (당시 : 김창수)가 일본인 민간인
쓰치다
조스케
일본국 중위를 살해한 사건.
1895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이듬해인 1896년 고종이 아관파천을 하게 되면서 격변의 시기를 보내고 있던 시절 발생한 사건이다.
다만 이 쓰치다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일고있다.
그저 조선에 장사하러온 사람 아니면 실제 간첩 아니면 당시 을미사변에 가담했던 가담자
많은 의문이 있다.
하지만 쓰치다가 왜 조선인으로 위장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사건 이후 김구에게 강도살인죄로 사형이 내려졌으나 집행을 보류했고 승정원 승지가 특이한 죄목명인 국모보수라느 단어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승정원 기록에는 없다고 함)
당시 반일감정 때문인지 조선 법부는 고종이 전화로 내린 형집행 보류지시를 근거로 집행 하루전날 집행을 보류했다.
(위키백과)
이 사건은 위키에 검색해보면
오류가 가득한 사건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당시 일어난 역사는
한상진의 말 처럼 조선역사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일일지도 모른다..
출처
나무위키
치하포 사건
https://namu.wiki/w/%EC%B9%98%ED%95%98%ED%8F%AC%20%EC%82%AC%EA%B1%B4#f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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