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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6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뉴흐뉴
추천 : 2
조회수 : 15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20 09:57:36
안녕하세요.
이제 갓 회사에입사한 햇병아리입니다.
아직 첫월급도 받지못해 돈이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금요일날 송년회를 5차까지 가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왔는데 택시에 폰을 떨궜음
현금결제라 아무것도 정보를 얻을수가 없었음
술취해서 암것도모름
5차까지간 과거의나라년을 죽도록 패고싶었을때 어제 저녁에 전화가왔었는데
무려 이 생양아치택시년이 15만원를 사례비로달라는거임 무려 15만원을!!!차비만 근근히있는 나한테!!!!!!!!! 점심도 젤 싼거먹는데8ㅂ8??????
그래서 못 준다그랬더니 그후로 폰을 꺼놓고
전화를받지를 않아요.
그 폰안에 부모님과 ㅅ살면서 처음으로간 노래방사진 이제 볼수없는 할머니사진부터 저희집 구ㅣ염둥이 막내 강아지사진까지 온갖 추억들이 가득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대처해야받을수있을까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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