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베타 테스터로 해봤는데 솔직히 제가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완전 별로 였음..
뭐랄까 맵 이동하는것도 그렇고 제 기대치가 10 이었다면 정작 충족된 기대치는 2정도였음...
꾸미기 좋아하는 분들은 케릭터나 집같은거 꾸밀수 있으니까 재미있을수도 ?
제가 진짜 베타 테스터 모집할때마다 지원해서 겨우 한번 붙었는데 뭐랄까 좀 시스템적인 면에서 부족한것도 많았음
예를 들면 초보때 하면서 지나가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메이플1 처럼 한정된 자원내에서 경쟁하는 시스템임 ..
사냥의 경우 자리싸움은 별로 없었지만 퀘스트 깨는경우에는 자리싸움이 심했음
너무 기대 많이 하시면 빨리 질리실꺼에요 저처럼.. 아 그리고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넥슨이다 라는 생각이 드실꺼임 예를 들면 인벤토리가 너무 좁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