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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수생활 하면서 tv돌리다 보니 '무미랑전기'라는 드라마를 하더군요.
판빙빙 보는 맛에 꾸준히 챙겨보는데,
언뜻 드라마를 보다보니 무측천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궁금합니다.
중국 역사의 유일한 여황제라는 특수성도 있고,
과거에는 남성중심적 사고가 강해서 악녀로 평가받았는데, 요즘은 무측천의 업적들에 대해 많은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과연 오유 역게 여러분들이 보는 무측천에 대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참고) 그리고 '무미랑전기'라는 드라마가 궁중 여인들의 슴골 노출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어디서 찾아보니까 당시 당나라 궁중복장이 슴골이 들어나는 구조였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