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인 [ 유우키 유우나는 용자이다 ] 의
홍보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본 작품은 '아카메가 벤다!' 로 유명한 만화가이자 게임 크리에이터인
'타카히로' 선생의 신규 프로젝트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스튜디오 고쿠미'
( 사키 전국편 ,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 ) 에서 담당한다고 합니다.
우선 주요 성우진 명단을 살펴보면
★ 주요 성우진 ★
유우키 유우나 : 테루이 하루카
(미확인으로 진행형 : 요노모리 코베니)
이누보자키 이츠키 : 쿠로사와 토모요
(블랙 불릿 : 티나 스프라우트)
이누보자키 후우 : 우치야마 유미
(니세코이 : 미야모토 루리 , 가난뱅이 신이 : 빈보다 모미지)
토고 미모리 : 미모리 스즈코
(러브라이브! : 소노다 우미)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본작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유우키 유우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학교에 가고 수업을 받고 부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놀고...
그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학교 2학년생 굳이 특별한 점이 있다면 그녀가 소속된 동아리는 '용자부'.
그 활동 내용은? 이상한 존재 '바텍스'란? 신세기 300년, 소녀들의 이야기.
라고 나왔습니다.
캐릭터 기본 작화와 원안에는 'BUNBUN' 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소드 아트 온라인' 과 비슷한 느낌이 자주 든다고 하는군요.
'타카히로' 선생의 또 다른 작품인 '아카메가 벤다!' 는 상당히 거친 스토리로 전개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신작도 그저 평범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내용으로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