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less survival
Now there's nothing left to die for
So don't struggle to recognize
Now the cruelly heart-felt suicide
무의미한 생존
더이상 목숨을 걸만한 가치는 남아있지 않아
그러니 인정받기 위해 몸부림치지마
지금은 몰인정에서 우러나오는 자멸의 때
Can't you see it's over
Because you're the god of a shrinking universe
이미 끝나버린걸 모르겠니
당신은 무너져가는 우주의 신이니
18살 때 나름 스토리텔링(?)한다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실 전에 올렸었던 사진들인데 내용 보완하여 다시 끌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