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sfan.com/foreignsoccer/Column/everyone/view/154 지동원, 손흥민 등 그간 벤치달구던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충분히 나올거 같네요
시즌 초반에 돌풍 일으키는거보다야, 시즌 막바지에 혜성처럼 등장하면서 스팥라이트 받는게 최고죠
지금은 구자철이 딱 그 모냥새죠,
Best of Best 시나리오
박지성= 유로파 우승, 리그 우승, 주장완장 한번더ㅋ
지동원= 리그7위까지 올려놓거나, FA컵 우승을 통해 유로파 티켓 획득
손흥민= 딱히..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강등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