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장이 이유없이 형성되진 않습니다. 무언가 분명 남기겠죠.
분명 살아남는 놈이 있을 겁니다. 혹은 살아남을 놈이 이제 곧 나오거나...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비전만 보여주고 실현을 못 할 코인이 90%가 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고로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담지 말라고 했습니다.
불분명한 미래에 큰 돈을 박으면 손정의가 될 수도 있지만 노숙자가 될 수도 있다는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뭐 지금도 난 놈은 하늘로 날아가고 있긴하죠... 근데 난 놈은 본래 자본금 크게 필요로 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