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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ubc_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증두번해라★
추천 : 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8 23:58:59
어젠 바빠서 글 못썻음 ㅜㅜ
날씨 그냥 시원함 ㅇㅇ
오늘은 떡을 구워 먹었다.
단순한 가래떡도 구워서 강원도산 벌꿀에 찍어먹으면 별미중 별미다.
지금도 먹는중 ㅎ
작은것에 행복을 느낀다는것이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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