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진지 2년입니당. 저는 24살 그 사람은 계란한판이겠네여. 헤어지고 하루도 안빼먹고 생각했더니 머리에 쥐가 날듯싶네염 헤어지고 한번씩 문자도 날리고 찾아가보기도 했지만 매너좋게 거절당했는데.........하 술도 잘 안마시고 자기 몸관리만 생각하는 놈이라 문자 전화한통 읍네여.............와 날 생각조차 안하는 놈에게 저는 마음을 줘버렸네욤 이런 비루한 삶 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으로 연락안한지 1년이 지났어요 새해안부 문자 겸 날려보고싶은데 괜찮을까여 ...? ㅠㅠ 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