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Mong (MC 몽) - Whatever (Feat. Minah 민아 of Girl's Day 걸스데이)
Whatever ; Whatever (you say) 아마 유 세이가 생략된 같습니다. 해석하면 네가 뭐라 씨부리든, 난 상관안해 ㅋㅋ 이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노래는 하동훈씨의 나래이션으로 시작합니다.
하하 "민아야~! 나, 동훈이 오빤데, 너.. 남친이랑 요즘 안좋냐? 아이~ 어제 클럽갔는데.. 아유~ 이겟 아유~ 춤을 무쟈게 추더라구 아유~ 야 걔. 그래두 되냐? 그거."
노래 끝날때즈음에
하하 "그니까아~ 다른 남자를 만나~ 응? 아유 그으.. 안돼 걔는, 민아야~ 민아야(타이르듯)!
여친있는 남자는 안괜찮고, 갓난쟁이 애기있는 유부남은 클럽가는거 괜찮냐?
남 디스하면서 셀프디스하는 멍청이는 처음 봤다. 정말 하하
아무래도 하동훈씨는 여기까지 인거 같네요. mc몽과 함께 같이 가겠네요. 유유상종이라죠
근 10년 동안 유느님 그늘밑에서 소리만 꽥꽥 지르고 뜀박질만 하다가 가셨네요.
아, 천식으로 4급 공익판정 받았는데 그렇게 소리지르고 그렇게 뛰어다녀도 괜찮아요? 그정도 천식이면 숨쉬기도 힘드실텐데 말이죠.
잘가세요. 라인잘타서 돈도 많이 버셨으니 아쉬울꺼 없자나요?
유느님이랑 프로그램같이 하는게 소원인 연예인이 아마 수백 수천은 될겁니다.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거의 성인 옆에서 10년 있었으면 적어도 옳고 그름은 판단할 수 있겠다. 이 상꼬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