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4명 생매장 사건. "친척 고희연에 참석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가던 유재범 씨(가명·54) 일가족이 탄 차량이었다.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 유 씨를 비롯해 유 씨의 老母(84)와 老母의 여동생(74), 그리고 외손녀 최정민 양(가명·5)이 타고 있었다." 피해자 4명을 범인 남자 3명 여자1명 이 야산에 생매장 한 사건. 범인들의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경찰총에 남자 1명 사망. 남자 2명 사형선고. 여자 1명 징역10년. . . . . . . .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또다른 피해자는 징역 10년을 받은 여자 라는 사실.. 칼럼 상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9604.html 칼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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