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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 살 연상인 히다카 마이(히다카 아이의 엄마)가 톱 아이돌이던 시절,

타카기 프로듀서(현재 765 프로덕션 회장)는 자신과 쿠로이 사장과 함께 프로듀스 했었던 한 아이돌의 자식을 프로듀싱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오토나시 코토리.

그 뒤 수많은 일이 있었던 거 같지만,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고,

결국 코토리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아이돌계를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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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정에선 코토리가 아이돌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안 나옵니다만

쿠로이 사장이 연관되어있을 것이다,

무대 공포증이 이유였을 것이다,

히다카 마이의 인기에 밀려서이다,

등등

여러 설들을 모아 영상을 만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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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타카기 회장은 코토리를 마지막으로 프로듀서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차린 게 765 프로덕션... 맞나?; 암튼

아 그리고 오토나시 코토리가 부르는 노래들은 모두 아이돌 시절 냈던 음원들이란 설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