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컷에 "폿"은 사실 "호라-자 or 여기요"라는 의미의 대사인대 왜 저렇게 썼을까요....
내가 뭔짓을 한겨...
원래 폿 이라고 써 있는걸 제가 여기요라고 써서 보냈더니
식자님께서 원문 그대로 번역하셨네요....
일본어 아시는 분이셨구나...
6컷의 대사는 じゃ, 子作り(쟈, 코즈쿠리)-그럼, 아이만들기이고
9컷의 대사는 ジャコ作り(쟈코즈쿠리)-피래미만들기입니다.
번역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이런 발음 말장난이랑
읽을 수 없는 필기체 글자.......
혹시 더 좋은 대사가 생각나시는 분은 댓글로 적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