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목요일밤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가 시즌4 기획 논의를 시작했다.
시즌3의 주요MC였던 박명수와 엄현경이 하차하고 메인MC 유재석을 중심으로 새판짜기에 나선다.
‘해피투게더’ MC는 보장된 ‘예능 꽃길’로 평가되는 상황에서 누가 기회를 움켜쥘지 관심사로 떠오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426229
요즘 해투 모양새로는 꽃길이 아닌거 같은데... 유재석만 제외하고 물갈이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수명 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