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발빼기 들어갔고.

해경에선 과로로 또는 이사건으로인해 구조작업으로 인해 사상자가나온다는 언플을함니다.

내가 당신들 둘(언딘&해경)을 믿어야할 이유를 생각못하겠음니다.

35명정도의 실종자. -더있을지도 이젠 모르니-

이사건을 쭉쳐다본사람의 입장으론 아마 선미에 무너진쪽에 수색불가라고 예기한 그쪽에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제 어쩌죠? 이걸 쭈욱 쳐다본사람들은 당신들에게 다 시신인양 후에 배건지라고 예기함니다.

이종인 대표 매몰시키면 그쪽만쳐다볼거같았죠??

이제 당신들은 이종인 대표쪽의 기술(다이빙벨)을 부를수도없고 닥치고 들어가자니 쉽지않은 상황일검니다.

이종인 대표가 당신들 속임수에 그쪽으로 들어갔을떄 이런말을하죠. (선수쪽으로 보내준다고하고 선미로보낸데다 위치조차 다르게말함)

"돌파해서 들어가겠다."

가능성이 보이니 해경배의 위협운행.(야이 개객기들아 아직도 분이 안풀려. 그배에 타고있던 병역하는 색히도 육군으로 다시보내야되!!!)

흠.. 언딘보다 알파는 거의 20년은 이업계에서 뼈가굵은 분들인데요.

전 이종인 대표의 말이 더신뢰가가네요.

이종인 대표참여했으면(마지막시기에말이죠.) 아마 수색완료후 인양을 예기할만한 시간이 될거같은데. 이제 언딘&해경은 시신인양하지못하면 배인양하는말조차하면 개욕을 먹을검니다.

숨길만한게 많은지 어떤지 저는 잘모르겠으나.

숨기려고하면 더많이 폭로될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