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 angel
1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3758&s_no=153758&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movie
2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4084&s_no=154084&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movie
추천 너무나 감사하고
베오베 보내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합니다....^0^
근데,,, 멜로영화????
멜로??????????????연애??? 사랑????
"난 됏거든;; 대학가면 엄마가 저절로 생긴다고 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그래도 간접경험 하는 셈치고 영화추천 들어갑니다. (장난이고 꼭 보세요...!!!)
요번에는 색다르게 나라별로,,
-멜로영화의 숨은 다크호스 대만-
1.말할 수 없는 비밀
저,, 이 영화,, 4번은 본 것 같은데요.. OST 도 샀습니다.. 한정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OST는 물론이고 대만 멜로영화중 명작입니다.
근데,, 이 영화,, SF 멜로 영화 입니다.!!!! SF!!!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배우/OST/극본 를 도맡은 주걸륜,,,
계륜미찡;;;
사진들이 왜케 다 우울하지??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예술학교로 전학 온 상륜(주걸륜)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인다.
학교를 둘러보던 중, 신비스러운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옛 음악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샤오위(계륜미)라는 사랑스러운 소녀를 만난다.
그들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마음이 싹튼다.
그러나 상륜이 샤오위를 더 알고 싶어할 때마다 그녀는 비밀이라고 일관하며 사라지곤 하는데…
전편에는 줄거리를 직접 다 요약했는데요..
생각해보니 그럴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나의 감상평-
"내 마음속을 울리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담으로 학교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한 번쯤은 보았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고 축제때,, 피아노 좀 친다는 애들은
꼭 이 영화의 OST 를 가지고 피아노를 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말하지 않아도 이 영화의 가치를 알겠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강추합니다.~~!!
2.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로맨스 코미디 영화~~!!!,,, 하,,, 이 영화도 OST 가 너무나 좋아요.
하,, 첫사랑에 관한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도 첫사랑에 관한 영화가 있죠.. 영화 "건축학 개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이 영화가 더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이게 더 마음에 와 닿아요..
사진투척~!!! (분위기를 느끼세요.)
진연희
단체컷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이제 막 17살이 된 나, 커징텅(가진동)은 시도 때도 없이 서 있는 ‘발기’ 쉬보춘과 어떤 이야기건 꼭 등장하는 ‘뚱보’ 아허,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머저리’ 라오차오, 재미 없는 유머로 여자들을 꼬시려는 ‘사타구니’ 랴오잉홍이라는 친구들이 있다.
고등학교에서도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의 유일한 공통점은 최고의 모범생 션자이(진연희)를 좋아한다는 것! 어느 날, 커징텅은 여느 때처럼 교실에서 사고를 친 덕분에 션자이에게 특별 감시를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모범생과 문제아 사이 백 만년만큼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잘해보려는 일도 자꾸만 어긋나고, 커징텅과는 달리 친구들은 션자이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표현하고 경쟁한다.
게다가 애써 한 고백에 션자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리고 15년 후 다시 만난 션자이는…
-나의 감상평-
"그때 너도 날 좋아했을까??"
"설렌다. 풋풋하다. 달달하다. 건축학 개론 보다"
"첫사랑에 관한 영화,,그리고 사랑스러운 영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강추합니다.. !!!!
3.청설
이 영화를 보때 제가 어떤 반응을 했냐면은요...
"어,,,어,, 어???? 어!!!!!!!!!!!!!!!!!!!어,,어!!!!어??어!!어??응?(충격의 도가니탕에 빠짐)"
분명 여러분들 안 그럴것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면 다 이런 반응을 하게 됩니다.
궁금하죠? ,,,흣,, 궁금하시면 꼭 보세요...
그만큼,, 이 영화 평범한 로맨스 절대로 아닙니다.
음,, ㅋㅋㅋㅋㅋㅋㅋ 수화 중이에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여주인공 "진연희" 도 출연합니다.~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 티엔커! 드디어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 어느 저녁, 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는데…
-나의 감상평-
"청설이란 영화는 아름답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달달한 로맨스 영화"
여담이지만,,,
절대로 이 영화 검색하거나 리뷰를 보거나 관람후기 보면 안됩니다.
다 보고 난 후에 하세요.
영화... 청설,, 강추합니다~~!!!
4.늑대가 양을 만났을 때(남양 소양 목장)
대만의 노량진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인쇄 알바를 하고 있는 남주인공과,,,
거기서 재수학원 알바를 하고 있는 여주인공의 러브스토리,,,
소재가 참 특이하죠,,, 재수학원이라니!!!! 노량진 이라니!!!
대만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명문대에 갈려는 건 마찬가지..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학원에 가야겠다고 말하고 영영 떠나버린 여자친구를 찾아 학원가의 복사가게에서 취직한 텅.
어느 날 복사를 하려고 집어든 시험지에서 독백을 하는 양의 그림을 본다. 그리고 텅은 그 그림의 주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대만 꽃미남 배우 가진동이 선사하는 귀여운 사랑 이야기.
-나의 감상평-
"이별의 아픔과 치유를 선사한 청춘멜로영화"
이 영화의 주요 테마는 이별하고 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별,,,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흑,,,근데 난 모르겠어요(모태솔로 라서) ㅠ_ㅠ
영상미도 뛰어납니다... 독특하기도 하고요..
영화,, 늑대가 양을 만났을때,,, 추천합니다...!!!
대만영화는 4개의 영화로 막을 내리고,,
이제부터는 구별 없이 하겠습니다.. ㅎㅎ;;;;
5.내 깡패 같은 애인
이 영화,, 저는 못 봤어요... ㅠㅠ 나중에 꼭 볼거에요..
그래서 감상평은 못쓰지만,,, 이 영화가 그렇게 좋대요...
네이버 영화 평점 "9.02"
다음 영화 평점 "9"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
“감당 안되게 깡 센 옆방 여자를 만났다!”
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
“옆방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산다!!”
‘깡’은 없지만 입만 산 깡패와, ‘스펙’은 없지만 깡만 있는 여자!
두 남녀가 매일 부딪치며 벌이는 격렬한 반지하 반동거가 시작된다!
이게,, 그렇게 좋은 영화라고 하네요..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감동적이라고들 하네요...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5.러브 액츄얼리
러어브,,, 러어브~~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소 이지~~~크리스마스영화 중 최고봉이죠... ㅋㅋㅋㅋㅋㅋ
이게 ost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나온 음악도,, 아주 유명합니다...
하지만 유명해도 제일 유명한 것은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 사랑을 준비하는 이들,
그리고 지나간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 모두 소리없이 찾아 온 사랑에 울고 웃으며 그 마법같은 설렘을 기다립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열한개의 다른 사랑이 당신 곁으로 찾아갑니다.
-나의 감상평-
"로맨스 영화의 진리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전설이 되어버린 영화"
영화,,, 러브 액츄얼리 꼭 보세요~~
6.이터널 선샤인
잔혹, 공포, 호러 영화 ????? 조커??? 다크 나이트 ???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SF 로맨스 영화입니다. 각 인물의 얼굴에 쓰인 문구가 이 영화를 나타내어주는 문구죠... ㅎㅎ
외국 포스터인데,,,이건 좀;;;; 호러 영화같음,,
뾰로로로로롱~
이게 본 포스터,,, ㅎㅎ 이제야 로맨스 영화 같군요..
하,, 이 말 한마디면 될듯 합니다.
"기억은 지워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포스터에도 나왔죠.. ㅎㅎ 바로 이런 영화입니다.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첫 만남의 설레임이 영원할 순 없을까요?
평범하고 착한 남자 조엘과 화려하고 따듯한 여자 클레멘타인은 서로 다른 성격에 끌려 사귀게 되지만, 그 성격의 차이 때문에 점점 지쳐가고…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지우시겠습니까?
심한 말다툼을 한 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社를 찾아가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그녀를 지울수록 그녀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사라져 가는 기억 속 그녀의 모습은 사랑스럽게만 보이는데……이렇게 사랑은 지워지는 걸까?.
-나의 감상평-
"사랑에 대한 기억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낸 명작 로맨스 영화"
하,, 명대사가 생각나는데,,, 말하면 안되겠죠...
연인이시거나,, 헤어진 분이라던가,,
사랑을 하시는 분이라면 더 와닿은 영화입니다...
저는 ㅠ_ㅠ 모태솔로라,,, 흑,,
"나중에 여친생기면 같이 봐야지 ㅋㅋ"
10년 후
"나중에 여친생기면 같이 봐야지 ㅋㅋ"
20년 후
"나중에 여친생기면 같이 봐야지 ㅋㅋ"
어어어,,, 스톱!!,,, 장난 한 번 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이고,, 독특한,,,
사랑에 대한 기억에 관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 꼭 보세요.. SF 로맨스 영화 입니다.
7.노트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오,,, 이 영화,,,,
진실된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이 작품도,, 명작이죠...
드루와,, ,드루와,,, 안아는 드릴께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 장면,, 전 이 장면에서 했던 대사 다 기억납니다.
저절로 외워졌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를 보시면 알게됩니다.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위대한 사랑의 약속
17살의 설레임... 24살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정말 짧고 굵은 줄거리네요.. ㅎㅎ
이 영화도 로맨스 영화의 전설적인 명작입니다....
영화,, 노트북 ;;;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꼭 보세요... !!!
여담으로,, 저도 댓글을 보거든요..
댓글중 이 영화가 왜 명작인지 설명해 달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나의 대답은 "이 영화를 보시면 제가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거에요"
입니다... 말로 설명 못하겠어요...
-나의 감상평-
"사랑의 교과서 같은 명작 로맨스 영화이다."
8.플립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영화중,, 가장 평점이 놓습니다. 거의 10점대;;;;
정말 달달한 영화,,,,또 보고 싶다.. 2번 봤는데;;; 또 보고 싶네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소년과 소녀의 서로 다른 이야기.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좌충우돌 첫 사랑.
건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의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만다.
브라이스는 화가 난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줄리.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임을 확신하는데...
-나의 감상평-
"달달하고 풋풋한 소년 소녀 로맨스 영화"
하,,,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말 달달한 영화 그자체,,,
영화;; 플립,,, 네이버 영화 평점 9.54 / 다음 영화 평점 9.5
꼭 보세요~~~!!! 강추!!!
9.500일의 썸머
이 영화,, 조셉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ㅋㅋ 굿,,,
뮤지컬 형식의 요소도 있습니다...
OST 도 진짜 훌륭합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 앨범도 샀습니다...
하여튼,,, 이 영화,,,제목처럼 500일의 기간동안을 영화로 나타낸건데,,,독특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된 테마는,, 바로
"운명적인 사랑이란 정말로 존재할까???" 입니다.
(틀릴수도 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ㅎ-ㅎ ;;;;;;;;
나에게 정말로 특별한 그녀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남자, 수수께끼 같은 그녀에게 빠지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믿는 순수청년 ‘톰’,
어느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신의 반쪽임을 직감한다.
이후 대책없이 썸머에게 빠져드는 톰.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남자친구도 눈꼽만큼도 믿지 않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로 인해,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둘의 사이는 점점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녀를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톰. 이제 둘 관계의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오는데..
-나의 감상평-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돌직구를 던지는 영화"
근데,,, 꼭 알아두어야 되는 영어단어가 있습니다...
근데,, 말 하지 않겠어요.. 흑 ㅠㅠ
말하면 스포,,,
근데 이 거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왜 여주인공 이름이 썸머 인지....
다시,,
왜,, 여주인공 이름이 썸머 인지,,,,
영화,,, 500일의 썸머 꼭 보세요~~,,
특히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사람들,,,
(이러면 연애 해본건줄 알겠지?)
10.이프온리
이 영화,,, 전 못봤습니다. ㅠㅠ ,, 그런데 추천을 너무 많이 하셔서,,,,뺄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꼭 봐야 되겠습니다...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랑을 꿈꾸는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그는 계속 어긋나기만 한다.
그 가을 어느 날... 그녀가 떠나갔다
사만다의 졸업연주회가 있던 날.. 저녁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그간의 감정들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뛰쳐나와 혼자 택시를 타고 가던 사만다는 이안이 보는 앞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그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다.
거짓말처럼 다시 찾아온 시간..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한다
다음 날, 눈을 뜬 그는 믿지 못할 상황과 마주한다. 바로 그녀가 떠나간 어제가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
어제의 일들이 단순한 꿈이길 바라지만 아무리 막으려 해도 같은 사건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며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안에게 다시 주어진 사만다와의 마지막 하루. 이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영화를 안 봐서 감상평은 안 쓰지만,,
줄거리를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올듯,, ㅠㅠ
엄청나게 감동적인 영화라고 합니다...
영화,,, 이프 온리,,,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는 영화라면 그 이유도 있겠죠??
11.러브 앤 드럭스
포스터만 보고,, 아니면 광고를 보고 이런 생가들 많이 하실거에요...
어,,, 그냥 재미로 즐기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겠지,,,,, 의미 없는 영화일꺼야,,,
그런데 아닙니다... 정말로요...
-스포없는 줄거리- (출처:다음영화)
올 겨울, 사랑의 묘약을 처방해드립니다.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 분)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매력을 100% 활용, 병원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얽매이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매기(앤 헤서웨이 분).
그녀는 진지한 사랑에 빠지길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아 하룻밤 상대로 남자들을 고른다.
병원에 영업차 갔던 제이미는 그곳에서 환자인 매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제이미의 연애신청이 싫지 않은 매기는 진지한 사랑보다는 몇 시간을 함께 보낼 잠자리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한다.
한편, 화이자가 개발한 비아그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제이미는 업계에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몸으로 하는 사랑(?)엔 쿨하고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싫은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게 되고
제이미는 매기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나의 감상평-
"사랑에 대한 처방전 같은 영화"
이 영화,,,, 가벼워 보이는 영화 인것 같지만
알고보면 속 깊은 영화,,,
영화,,, 러브 앤 드럭스,, 여러분들을 치유해 드립니다..
강추~~~!!!!
하,,, 끝입니다... 후,,,
꼭 보세요... ㅎ-ㅎ
다음에 만나요~~ 제발,,,
다음에는 SF 아니면,,, 스릴러, 느와르 로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원하는 장르 있으면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