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그래픽 카드를 질러서 ...
당분간은 손대지 않아도 될 구성을 마무리 지었네요 ㅠ
며칠전, 레오폴드 fc900r 레드 에디션과 스카이 디지털 4k 게이밍 마우스 사고 ...
그래픽 카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주된 용도가 최대 사용 사양이 스타2 정도라서 그냥 750 시리즈로 만족할까 ... 하다가 ..
이왕 사는거 970 갈까? 하다가 ... 적당히 타협해서 960 jetstream 으로 결정해서 질렀네요.
키보드, 마우스, 그래픽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은 작년 3월 (2014.3)에 구성했던 거라서 하스웰 리프레쉬 이전 버전이긴 하네요.
아무튼 ...
이제 ... 오유만 열심히 창 열댓개 열고 하면 됩... 응...??
잘했다고 해줘요 ㅠㅠ 며칠사이에 근 40마넌 썼더니 ... 허탈하게 웃고 있습니다 ㅠㅠ.
출처 | 내 지갑 ㅠㅠ |